송혜교·한소희 측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 확인 어렵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5. 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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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한소희 측이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설에 말을 아꼈다.
송혜교 소속사 UAA 관계자와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배우의 '자백의 대가' 출연 무산설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를 통해 문의해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자백의 대가'에 출연 예정이었던 송혜교와 한소희가 오랜 논의 끝에 해당 작품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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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한소희 측이 드라마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설에 말을 아꼈다.
송혜교 소속사 UAA 관계자와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배우의 ‘자백의 대가’ 출연 무산설과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를 통해 문의해달라”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자백의 대가’에 출연 예정이었던 송혜교와 한소희가 오랜 논의 끝에 해당 작품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연출을 제안 받은 심나연 PD도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담은 작품이다. 송혜교와 한소희가 주연배우로 거론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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