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9년만 솔로, 첫 데뷔 때보다 더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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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5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주 첫 번째 싱글앨범 'Movie 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미주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 변신한 미주는 "내 첫 데뷔 때보다도 더 떨린다. 너무 감사한게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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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미주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5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미주 첫 번째 싱글앨범 'Movie Sta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미주가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미주는 "9년만에 솔로로 데뷔하게 된 미주다. 많은 걸 준비했는데 하고 싶은 것들,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 다 보여드릴테니 재밌게 즐겨달라"고 인사했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 변신한 미주는 "내 첫 데뷔 때보다도 더 떨린다. 너무 감사한게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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