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9일 키움전서 배우 배유람 시구자로 초청
2023. 5. 17. 14:08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서 배우 배유람 씨를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는 17일 "타이거즈 열성팬인 배유람 씨는 이날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배유람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의 목표는 타이거즈 경기 시구’라고 언급할 정도로 타이거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배유람 씨는 2021년과 2023년 SBS ‘모범택시’에서 박진언 역으로 열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라고 했다.
[배유람. 사진 =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