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적자…반도체 산업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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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도체 대표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8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을 견인해온 반도체 기업의 부진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회사들이 결국 감산 선언을 하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이 나아지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산업 괜찮은 건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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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우리나라 반도체 대표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8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을 견인해온 반도체 기업의 부진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회사들이 결국 감산 선언을 하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이 나아지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반도체산업 괜찮은 건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기획·구성: 주종국 | 연출: 류재갑 | 촬영: 손힘찬 송원선 | 편집: 허지송>
<영상: 로이터 | 연합뉴스TV | 유튜브 채널 Micron Technology·SamsungSemiUS>
sa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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