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하트시그널4', 없던 연애세포도 만들 기세 두근두근"

황소영 기자 2023. 5. 17. 13: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4' 미미, 채널A 제공
오마이걸 미미가 '하트시그널4'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채널A 신규 예능 '하트시그널4'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가수 윤종신,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위너 강승윤, 오마이걸 미미, 김총기 정신전문의학과 전문의, 박철환 PD가 참석했다.

예측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미미는 "연애와 영 상관이 없고 연애세포도 없었는데 불러줘 감사하다"라면서 "알고 싶지 않아도 보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없던 연애세포도 만들 기세다. 원치 않았는데 내 마음도 두근두근하더라.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트시그널4'는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7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채널A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