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한소희 ‘자백의 대가’ 출연 무산됐나 “확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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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한소희의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프로덕션에이치, 스튜디오드래곤 공동 제작) 출연이 불발됐다.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월 17일 뉴스엔에 한소희의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설에 대해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앞서 송혜교와 한소희는 3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관련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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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의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프로덕션에이치, 스튜디오드래곤 공동 제작) 출연이 불발됐다.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월 17일 뉴스엔에 한소희의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설에 대해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확인이 어려워 제작사에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자백의 대가' 제작사 프로덕션에이치 측은 두 배우 출연 무산과 심나연 감독 하차설에 대해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송혜교와 한소희는 3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 관련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명불허전 연기력을 증명한 송혜교,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한소희가 처음 만나는 가운데 JTBC '괴물'을 촬영한 심나연 감독이 연출자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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