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화면서 산불…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

신현태 2023. 5. 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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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 9분쯤 평창군 대화면 산554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량 12대, 장비 90점, 진화대원 67명 등 인력 100명을 투입, 1시간 10분만인 낮 12시 9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오후 1시 잔불정리를 완료했다.

이 불로 산림 0.2㏊가 소실됐고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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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11시 9분쯤 평창군 대화면 산554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 오후 1시쯤 진화를 완료했다.

17일 오전 11시 9분쯤 평창군 대화면 산554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량 12대, 장비 90점, 진화대원 67명 등 인력 100명을 투입, 1시간 10분만인 낮 12시 9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오후 1시 잔불정리를 완료했다.

이 불로 산림 0.2㏊가 소실됐고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 17일 오전 11시 9분쯤 평창군 대화면 산554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 오후 1시쯤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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