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연애세포가 깨어났다"…'하트시그널4'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5. 17.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조 연예 예능'으로 통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이 3년 만에 시즌4로 돌아온다.

17일 오후 10시30분에 첫 방송하는 '하트시그널4'에선 '올드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뉴 페이스 예측단 강승윤, 미미, 김총기가 만난다.

앞서 공개된 '하트시그널4' 티저 영상은 조회수 통합 16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입주 첫 날부터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과 예측단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새로운 룰도 도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하트시그널'. 2023.05.17. (사진 = 채널A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원조 연예 예능'으로 통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이 3년 만에 시즌4로 돌아온다.

17일 오후 10시30분에 첫 방송하는 '하트시그널4'에선 '올드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뉴 페이스 예측단 강승윤, 미미, 김총기가 만난다.

과몰입이 장기인 이상민은 "오프닝 영상만으로 소름이 돋으며 연애세포가 깨어났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김이나는 "이번 시즌도 기대된다. 열심히 추리해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일반인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하트시그널4' 티저 영상은 조회수 통합 160만 뷰를 돌파했다.

제작진은 "'하트시그널4'는 요즘 세대의 연애 방식을 담는다. 솔직한 감정을 바탕으로 한 출연진들의 적극적인 표현 방식은 첫 회부터 흥미를 유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입주 첫 날부터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과 예측단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새로운 룰도 도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