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홍진영,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합성인듯 합성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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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지난 5월 16일 자신의 SNS 채널에 "합성인듯 합성아닌 다낭에서 1박2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낭에 위치한 한 리조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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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지난 5월 16일 자신의 SNS 채널에 "합성인듯 합성아닌 다낭에서 1박2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낭에 위치한 한 리조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홍진영.
특히 홍진영은 V라인 턱선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홍진영은 '#일하러' #온김에 #사진이라도남겨야징'라는 해시태그로 '열일' 중임을 강조했다.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여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복귀한 홍진영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연예인 대표단으로 출연했다. (사진=홍진영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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