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국회 연설하는 트뤼도 캐나다 총리

정소희 2023. 5. 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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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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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연설에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역사를 통해 우리 위대한 양국은 긴밀하게 얽혀 있다. 미래도 마찬가지"라며 "이것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우리 관계를 '포괄적인 전략 파트너십'으로 형성시키기로 합의한 이유"라고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외국 정상이 우리 국회를 찾아 연설하는 것은 지난 2017년 11월 8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이후 6년 만이며, 21대 국회에선 처음이다.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에 앞서 '안녕하세요' 라며 한국말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에 앞서 '안녕하세요' 라며 한국말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마치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마친 뒤 퇴장하며 여야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마치고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방한 중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마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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