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캐나다 정상회담…“공급망·에너지 협력 논의”

KBS 2023. 5. 17. 12: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는 핵심 광물과 반도체의 공급망과 에너지 협력 강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캐나다와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방한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우방국으로서 미래 협력의 비전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