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막내딸 송이 인기, ♥하하가 바짝 벌고 송이 따라다녀야겠다고”(‘씨네타운’)
남서영 2023. 5. 17.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별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ENA '하하버스'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 중이 별은 "막내 송이가 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남편이 장난처럼 2~3년만 바짝 일하고 송이를 따라다녀야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별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가수 별이 출연했다.
먼저 세 아이의 엄마인 별은 박하선과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별은 “첫째가 드림이가 잠이 없어서 아침 6시쯤 일어난다. 깨서 다 자는데 보고 싶은 채널을 틀어서 혼자 오늘도”라며 아침 육아 근황을 전했다.
ENA ‘하하버스’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 중이 별은 “막내 송이가 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남편이 장난처럼 2~3년만 바짝 일하고 송이를 따라다녀야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인 별을 대신해 육아를 도맡은 하하, 별은 “최근 남편이 쇼핑몰에 아이들을 데려갔는데 송이가 오니까 2~3초 정도 (사람들이) 멈췄다더라. 갔다 와서 자랑을 하더라. 아이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창정 ‘논란’에 아내 서하얀도 ‘손절’됐다..“크리에이터 회사서 이름 삭제”
- 권재영 PD “카우치 성기 노출 사건으로 지금의 아내도 직업 잃어..”
- 故 해수의 비보, “트로트 하면 굶진 않는다? 행사비 100만원도 어려워” 외화내빈 가속[SS초점]
- ‘조국 딸’ 조민, 파격 변신에 연일 SNS 셀럽 행보.. 유튜브 실버 버튼 코앞
- 유아인 지인, 작가 A씨 경찰 출석 복장 논란…“에어팟 맥스와 전자담배 처음봤다”
- 지연 “힘들죠” 영상에, “황재균은 ‘세금’ 2배”...왜?
- “현직 경찰인데 드라마 촬영하던 스태프한테 혼났다”…촬영 민폐 폭로글 일파만파
- 송기윤 “군수 출마 150여 표 차로 낙선..증조 父, 제주도 지사 출신”(같이삽시다)
- ‘리치언니’ 박세리, 伊에서 사기 당해... 운동은 ‘국가대표’, 세상물정은 ‘순진’ (‘뭉뜬
- ‘구준엽♥’ 서희원, 전남편 고소 “자녀 얼굴 공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