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첫 해외 정상 연설' 박수 속 입장하는 캐나다 총리
임세영 기자 2023. 5. 17. 11:55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설 하기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외국 정상이 우리 국회를 찾아 연설하는 것은 지난 2017년 11월 8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이후 6년 만이며, 21대 국회에선 처음이다. (공동취재) 2023.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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