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사랑한 토끼"… 피터젠슨X바나나킥, 피크닉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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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세상의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이 '바나나킥'과 만났다.
피터젠슨은 농심의 대표 스낵 바나나킥과 협업해 피크닉 굿즈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토끼는 당연히 당근을 좋아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면서도 특별한 나를 표현하자는 피터젠슨의 메시지를 담았다.
'캐치볼+파우치 세트'는 피터젠슨의 시그니처 컬러인 퍼플 색상의 공과 바나나킥의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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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젠슨은 농심의 대표 스낵 바나나킥과 협업해 피크닉 굿즈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당근이 아닌, 바나나를 사랑한 토끼의 이야기'를 테마로 기획됐다. 토끼는 당연히 당근을 좋아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면서도 특별한 나를 표현하자는 피터젠슨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정판 피크닉 굿즈는 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바나나킥 에어 소파+파우치 세트'는 실제 바나나킥 과자 모양 형태의 에어 소파로 실용적일 뿐 아니라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캐치볼+파우치 세트'는 피터젠슨의 시그니처 컬러인 퍼플 색상의 공과 바나나킥의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피크닉 놀이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바나나를 메인 테마로 한 피크닉 매트, DIY 레디백 세트, 멜라민 플레이트 세트, 그립톡 등 피크닉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피터젠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에게 이번 콜라보 제품이 재미와 실용성 면에서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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