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후 캐나다 총리에게 쏟아지는 박수 갈채
임세영 기자 2023. 5. 17. 11:46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마친 후 여야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외국 정상이 우리 국회를 찾아 연설하는 것은 지난 2017년 11월 8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이후 6년 만이며, 21대 국회에선 처음이다. (공동취재) 2023.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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