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칸영화제 개막… ★들 레드카펫 달구다
2023. 5.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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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수많은 별들이 모였다.
이날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마이클 더글러스(사진 가운데)는 부인 캐서린 제타존스(〃 오른쪽)와 딸 캐리스 제타 더글러스의 뽀뽀 세례를 받았다.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사진 왼쪽 네 번째)는 (왼쪽부터) 폴 다노, 드니 메노셰, 브리 라슨, 데미안 스지프론, 쥘리아 뒤쿠르노, 아틱 라히미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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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수많은 별들이 모였다. 실종설까지 돌았던 중국 배우 판빙빙이 어깨선을 드러낸 드레스로 맵시를 뽐냈다.
이날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마이클 더글러스(사진 가운데)는 부인 캐서린 제타존스(〃 오른쪽)와 딸 캐리스 제타 더글러스의 뽀뽀 세례를 받았다.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사진 왼쪽 네 번째)는 (왼쪽부터) 폴 다노, 드니 메노셰, 브리 라슨, 데미안 스지프론, 쥘리아 뒤쿠르노, 아틱 라히미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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