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심곡리 포사격장 화재…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한귀섭 기자 2023. 5. 17. 11:43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17일 오전 11시 7분쯤 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 야산의 포사격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산림 당국은 인력 49명과 진화차 3대, 헬기 3대 등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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