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23일 'Candy' 발매...자이언티, 신곡 피처링

이명주 2023. 5. 17.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재범이 본업으로 돌아온다.

새 싱글 발매를 확정했다.

소속사 '모어 비전'은 17일 "박재범이 새 싱글 '캔디'(Cand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에 싱글 '캔디'를 정식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박재범이 본업으로 돌아온다. 새 싱글 발매를 확정했다. 

소속사 '모어 비전'은 17일 "박재범이 새 싱글 '캔디'(Cand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공식 SNS를 통해 '캔디' 티저 이미지와 티저 모션을 공개했다. 

청량한 무드가 돋보였다. 파란색 배경 속 'JAY PARK Flavor'라고 적힌 사탕이 회전했다. 이윽고 포장지에 있던 '캔디' 글자가 빨간색 긴원 형태로 등장했다. 

'캔디' 사운드가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 티저 모션에 사탕 이미지와 함께 쓰인 것. 5초 가량 감각적인 리듬이 반복돼 신곡을 기대케 했다.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했다. 미국 가수 겸 프로듀서 차차 말론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자이언티가 피처링에 참여,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에 싱글 '캔디'를 정식 발매한다. 

<사진제공=모어 비전>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