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권옥연展, 갤러리바이올렛

2023. 5. 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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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단 서양화의 선구자인 권옥연(1923~2011) 화백의 전시가 6월 12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바이올렛에서 진행된다.

함흥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와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한 작가는 귀족적인 구상화풍과 개성적인 추상 양식을 넘나드는 작품활동을 보여준다.

꿈과 환상을 그만의 강한 상징성을 지닌 이미지로 그려낸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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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옥연, 여인, 캔버스에 유채, 27.3×22cm

한국화단 서양화의 선구자인 권옥연(1923~2011) 화백의 전시가 6월 12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바이올렛에서 진행된다. 함흥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와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한 작가는 귀족적인 구상화풍과 개성적인 추상 양식을 넘나드는 작품활동을 보여준다. 꿈과 환상을 그만의 강한 상징성을 지닌 이미지로 그려낸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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