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비리 의혹?' 감사원, 경주시 인사팀 PC 3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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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경북 경주시 인사와 관련한 특이사항 확인을 위해 실무부서인 인사팀의 PC 하드디스크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15일 경주시청 인사팀에서 실무자 등의 PC 3대를 가져갔다.
감사원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최근 5년간의 인사 자료를 분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정기감사를 벌이는 경주시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PC를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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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경북 경주시 인사와 관련한 특이사항 확인을 위해 실무부서인 인사팀의 PC 하드디스크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15일 경주시청 인사팀에서 실무자 등의 PC 3대를 가져갔다.
감사원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최근 5년간의 인사 자료를 분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는 최근 경북의 한 지자체에서 특정 공무원의 승진을 위해 근무성적 평정을 바꿨다는 의혹이 일부 확인됨에 따라 이뤄졌다.
감사원은 정기감사를 벌이는 경주시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PC를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지난해 인사 이후 이를 비판하는 유인물이 뿌려지는 등 곳곳에서 잡음이 일었던 만큼 감사 결과에서 뭔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경주시 관계자는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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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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