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자다 깨는 딸 걱정 “육아는 템발, 제발 길게 자길”

박수인 2023. 5. 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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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육아 중 일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5월 16일 개인 SNS 스토리에 아기 침대에 누워있는 딸 사진을 게재했다.

허니제이는 인형 모빌들이 달려 있는 아기 침대 사진과 함께 "육아는 (아이)템발이라고 했다.. 하나씩 늘어가는 아이템들. 오늘은 제발 길게 자길 바라며"라는 글을 덧붙였다.

허니제이는 "다시 보니 그리운 D라인. 만삭 패션. D라인도 나름 참 괜찮았다"며 만삭 당시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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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육아 중 일상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5월 16일 개인 SNS 스토리에 아기 침대에 누워있는 딸 사진을 게재했다.

허니제이는 인형 모빌들이 달려 있는 아기 침대 사진과 함께 "육아는 (아이)템발이라고 했다.. 하나씩 늘어가는 아이템들. 오늘은 제발 길게 자길 바라며"라는 글을 덧붙였다.

만삭 시절을 떠올리기도. 허니제이는 "다시 보니 그리운 D라인. 만삭 패션. D라인도 나름 참 괜찮았다"며 만삭 당시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올해 4월 5일 득녀했다. (사진=허니제이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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