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친정+조규민 시댁에 플렉스 “일주일 크루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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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이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 이모에게 큰 선물을 쐈다.
소연은 5월 16일 자신의 개인 SNS에 "울엄마 딸, 울어머니 며느리, 울 이모 조카. 내가 또 준비했던 이번 어버이날 서프라이즈 선물은 크루즈여행 효도관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연 어머니, 시어머니, 이모 등의 여권 사진이 담겼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해 2017년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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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친정 엄마와 시어머니, 이모에게 큰 선물을 쐈다.
소연은 5월 16일 자신의 개인 SNS에 "울엄마 딸, 울어머니 며느리, 울 이모 조카. 내가 또 준비했던 이번 어버이날 서프라이즈 선물은 크루즈여행 효도관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연 어머니, 시어머니, 이모 등의 여권 사진이 담겼다. 양가 어른들을 위한 소연의 센스 넘치는 플렉스가 눈길을 잡는다.
그는 "늘 모시고만 다니다가 이번엔 스을쩍 보내드리는 걸로 했는데 막상 걱정이 되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해 2017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해 11월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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