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6일 1395명 확진, 전주 대비 3명 증가…2명 사망
강남주 기자 2023. 5. 17.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지난 16일 139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3만607명으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날 1459명보다 64명 적고 일주일 전 1393명에 비해서는 2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392명은 국내에서 감염됐으며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7845명이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6명이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6일 139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3만607명으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날 1459명보다 64명 적고 일주일 전 1393명에 비해서는 2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392명은 국내에서 감염됐으며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7845명이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6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42.3%, 준중환자병상(31개) 25.8%다.
inam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