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원시지부·동읍농협, 범농협 협력으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최상일 2023. 5. 17.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경남 창원시지부(지부장 김갑문)와 동읍농협(조합장 이상득)은 15일 동읍면 일대에서 영농철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감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첬다.
김갑문 지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범농협 일손돕기를 하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도 농촌일손돕기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파트너스 부산경남지사
NH농협은행 경남심사센터 등
임직원 20여명 감꽃솎기 도와
NH농협 경남 창원시지부와 동읍농협, 농협파트너스 부산경남지사, NH농협은행 경남심사센터 임직원이 15일 동읍면 일대 단감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심사센터 등
임직원 20여명 감꽃솎기 도와
NH농협 경남 창원시지부(지부장 김갑문)와 동읍농협(조합장 이상득)은 15일 동읍면 일대에서 영농철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감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펼첬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창원시지부와 동읍농협은 물론 농협파트너스 부산경남지사, NH농협은행 경남심사센터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감꽃솎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갑문 지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범농협 일손돕기를 하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도 농촌일손돕기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