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연진이가 보여..임지연 '마당이 있는 집' 섬뜩하네

윤상근 기자 2023. 5. 17.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드라마 차기작 ENA '마당이 있는 집' 스틸컷을 직접 공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17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자신이 맡은 추상은 캐릭터의 스틸 3장을 공개했다.

스틸에서 임지연은 의미심장한 표정과 흐트러진 머리 등으로 '마당이 있는 집'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드라마 차기작 ENA '마당이 있는 집' 스틸컷을 직접 공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17일 '마당이 있는 집'에서 자신이 맡은 추상은 캐릭터의 스틸 3장을 공개했다.

/사진=임지연
/사진=임지연

스틸에서 임지연은 의미심장한 표정과 흐트러진 머리 등으로 '마당이 있는 집'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임지연이 '마당이 있는 집'에서 어떤 존재감을 펼칠 지 주목된다.

임지연은 올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으로 열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임지연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진행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6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임지연의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임지연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비루한 현실에서 탈출을 꿈꾸는 가정폭력 피해자 추상은 역을 맡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