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꽃들 사이 ‘활짝 핀’ 동심
최상일 2023. 5. 17. 10:09
경남의 한낮 최고 기온이 30℃를 넘는 초여름 더위를 보인 15일 붉은 양귀비꽃이 만개한 함양읍 교산리 상림공원에서 어린이들이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함양=최상일 기자 csi@nongmin.com, 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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