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덧에 6㎏ 쪘다는 윤승아 “임신 중에도 평소 입던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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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 입고 있는 원피스 정보를 공유했다.
윤승아는 5월 16일 개인 SNS에 임신 중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 펀칭 화이트 원피스, 다홍색 체크무늬 원피스, 연보라색, 보라색 원피스 등을 입고 있다.
윤승아는 사진과 함께 "저는 임신 기간중에 따로 구입하지 않고 평소에 입던 원피스들 많이 입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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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 입고 있는 원피스 정보를 공유했다.
윤승아는 5월 16일 개인 SNS에 임신 중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플라워 패턴 원피스, 펀칭 화이트 원피스, 다홍색 체크무늬 원피스, 연보라색, 보라색 원피스 등을 입고 있다.
윤승아는 사진과 함께 "저는 임신 기간중에 따로 구입하지 않고 평소에 입던 원피스들 많이 입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윤승아는 지난 3월 임신으로 인해 5, 6kg 증량됐다고 밝히며 "임부복은 마음에 안 들더라. 좀 더 캐주얼하게 입고 싶기도 하다"며 룩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윤승아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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