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농·축협 식품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교육…“건강한 먹거리 유통 앞장”

최상일 2023. 5.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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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가 12일 본부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축협 식품안전관리자와 판매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에게 식품안전관리 업무역량·전문성 강화 교육을 했다.

김주양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하나로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조합원이 증가하고 있어 무엇보다 식품안전이 중요한 시기"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식중독 예방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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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남농협본부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농·축협 식품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남농협본부(본부장 김주양)가 12일 본부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축협 식품안전관리자와 판매업무 담당자 등 60여명에게 식품안전관리 업무역량·전문성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원산지 관리, 식품위생 지도점검 요령 교육과 주요 위반사례 소개, 기타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주양 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하나로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조합원이 증가하고 있어 무엇보다 식품안전이 중요한 시기”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식중독 예방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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