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 산업 유산 '운탄고도 1330' 재난 공동 대응 체계구축

배연호 2023. 5. 17.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영월군·영월산업진흥원·영월소방서·영월국유림관리소가 운탄고도 1330 재난에 공동 대응하고자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영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17일 "폐광지역 산업 유산을 활용해 추진 중인 운탄고도 1330 활성화 사업의 견인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영월군·산업진흥원·소방서·국유림관리소, 업무협약

운탄고도 1330 재난 공동 대응 업무협약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운탄고도 1330 재난 공동 대응 업무협약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영월산업진흥원·영월소방서·영월국유림관리소가 운탄고도 1330 재난에 공동 대응하고자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긴급 재난 현장 복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재정·정책·장비·인력 지원, 노선 현황 정보 공유, 인적 네트워크 구축, 자연 재난 예방 전략적 자문 등 상호 협력이다.

운탄고도 1330 재난 공동 대응 업무협약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운탄고도 1330 재난 공동 대응 업무협약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17일 "폐광지역 산업 유산을 활용해 추진 중인 운탄고도 1330 활성화 사업의 견인을 위해 역할을 다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