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퀸'에 도전해 볼 만한 박지영·박현경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5. 17.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부터 닷새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에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6조 박지영과 11조 박현경 프로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애 첫 매치퀸에 도전하는 두 선수 모두 2023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 참가한 박지영,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17일부터 닷새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에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6조 박지영과 11조 박현경 프로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애 첫 매치퀸에 도전하는 두 선수 모두 2023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