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는 임희정 vs 지키려는 홍정민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5. 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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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닷새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에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첫 매치퀸에 도전하는 임희정과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 프로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희정은 첫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손예빈과, 홍정민은 방신실과 각각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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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7일부터 닷새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에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첫 매치퀸에 도전하는 임희정과 디펜딩 챔피언 홍정민 프로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희정은 첫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손예빈과, 홍정민은 방신실과 각각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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