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박민지·한진선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3. 5. 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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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닷새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에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2조 박민지와 15조 한진선 프로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지는 첫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이주미와, 한진선은 김리안과 각각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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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 참가한 박민지, 한진선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원회

 



 



[골프한국 생생포토] 17일부터 닷새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이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에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2조 박민지와 15조 한진선 프로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지는 첫날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이주미와, 한진선은 김리안과 각각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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