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ICT·콘텐츠 융합 분야 스타트업 16개사 선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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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2023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민·관 협력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2기 기업 모집을 진행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 추진을 통해 초기 콘텐츠 창업기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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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2023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의 창업과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경콘진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 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콘텐츠와 ICT 융합 분야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 자금 2000만원 제공하고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또는 이전 예정인 ICT·콘텐츠 융합 분야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총 16개사를 선발한다. 참여기업 최종 선발은 서류평가 합격 기업에 한해 전문 평가 위원의 일대일 면담 방식으로 뽑는다.
선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컨설팅,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최종 성과발표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콘진 통합 데모데이' 출전 기회도 부여한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는 '스파크랩', '인포뱅크' 등 20개사 이상의 ICT·기술 및 전문 투자 파트너들이 자문과 컨설팅에 참여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민·관 협력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2기 기업 모집을 진행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 추진을 통해 초기 콘텐츠 창업기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 사업공고를 침고하면 된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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