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I.M) 솔로 앨범 ‘OVERDRIVE’…새 홈피-유튜브 등 오픈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3. 5. 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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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의 아이엠(I.M)이 솔로 앨범명을 공개했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아이엠(I.M)의 새 앨범명인 'OVERDRIVE'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고, 역사적인 새출발의 시동을 걸었다.

솔로 활동의 시작점,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속도를 높여' 질주하려는 아이엠(I.M)의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아이엠(I.M)은 지난해 11월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비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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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몬스타엑스 아이엠(I.M) 솔로 앨범 ‘OVERDRIVE’…새 홈피-유튜브 등 오픈

몬스타엑스의 아이엠(I.M)이 솔로 앨범명을 공개했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아이엠(I.M)의 새 앨범명인 'OVERDRIVE'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고, 역사적인 새출발의 시동을 걸었다. 명확한 발매일은 베일에 싸였지만 'COMING SOON'으로 명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더불어 소니뮤직은 아이엠(I.M)만을 위한 공식 웹사이트와 공식 트위터, 유튜브 채널 등을 오픈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는 그을린 메탈릭 재질 위에 타이틀명 'OVERDRIVE'가 새겨져있다. 솔로 활동의 시작점,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속도를 높여' 질주하려는 아이엠(I.M)의 의지가 엿보인다.

아이엠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반가워요. 나도 아직 이 공간은 익숙하지 않지만 우리 같이 만들어 나가봐요”라고 따뜻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아이엠(I.M)은 지난해 11월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비상을 예고했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세계관을 담아 직접 제작에 참여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 'OVERDRIVE'는 소니뮤직과 계약 이후 첫 앨범이자 솔로 활동의 화려한 첫 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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