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예 명품전' 개최

김예나 2023. 5. 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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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무형유산원이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와 오는 20∼26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전통공예 명품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국립무형유산원 천공상 수상자로 뽑힌 국가무형문화재 석장 이재순 보유자가 만든 '석조 미륵불'. 2023.5.17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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