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는 사람들을 자꾸 피하게 돼"…근육질 뒤태 자랑한 이지현, 다이어트 고충 토로

고재완 2023. 5. 17.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탄탄한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지현은 17일 이지현은 "인친님들 굿모닝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올 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달걀이 저절로 익는 더위가 온다고 해요. 더우면 짜증나고 불쾌지수도 많이 올라가죠. 우리 조금만 가벼워 져요~~^^"라며 "해독주스로 건강하지고 뱃살도 좀 줄이구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탄탄한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지현은 17일 이지현은 "인친님들 굿모닝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올 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달걀이 저절로 익는 더위가 온다고 해요. 더우면 짜증나고 불쾌지수도 많이 올라가죠. 우리 조금만 가벼워 져요~~^^"라며 "해독주스로 건강하지고 뱃살도 좀 줄이구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진짜 진심 저도 작년 겨울 부터 슬금 슬금 살이 쪄서 스트레스 엄청받았었어요ㅜㅜ. 보여지는 직업이니 관리 못했다 그런 얘기 듣는게 싫었거든요"라며 "근데 살찌니까 운동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요제품 저제품 나름 유명한 제품들 먹어봤는데요. 장에서 소리는 �羔� 요란한지. 냄새는 사람들을 자꾸 피하게 되더라구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