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루엔, 코스닥 입성 첫날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루엔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트루엔 주가는 시초가 대비 1.76% 오른 1만9680원에 거래 중이다.
2005년 설립된 트루엔은 AI를 이용한 지능형 영상 감시와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트루엔은 지난달 27~28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루엔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트루엔 주가는 시초가 대비 1.76% 오른 1만968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2000원)보다 61% 높은 1만9340원에 정해졌다.
2005년 설립된 트루엔은 AI를 이용한 지능형 영상 감시와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88억3200만원, 영업이익은 90억9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76억3300만원으로 나타났다.
트루엔은 지난달 27~28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똑똑한 증여] “돌아가신 아버지 채무 6억”… 3개월 내 ‘이것’ 안 하면 빚더미
- HLB 간암신약, FDA 임상시험 현장 실사 통과... “허가 가시권 재진입”
- 국민주의 배신… 삼성전자 미보유자 수익률이 보유자의 3배
- 특급호텔 멤버십 힘주는데... 한화, 객실 줄인 더플라자 유료 멤버십도 폐지
- “진짜 겨울은 내년”… 세계 반도체 장비 공룡들, 대중 반도체 제재에 직격타
- 오세훈의 ‘미리 내 집’ 경쟁률 50대 1 넘어… 내년 ‘청담르엘·잠래아’ 등 3500가구 공급
-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韓 ‘보라매’와 맞붙는다
- 배터리 열폭주 막을 열쇠, 부부 교수 손에 달렸다
- 사람도 힘든 마라톤 완주, KAIST의 네발로봇 ‘라이보2’가 해냈다
- '첨단 반도체 자립' 갈망하는 中, 12인치 웨이퍼 시설 설립에 6조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