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취임 1주년…‘상식적 국민 희망’ 축하꽃 이어져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2023. 5. 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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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1주년인 17일 지지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입계단에는 한 장관의 지지자들의 보낸 꽃바구니가 가득했다.
지난해 8월에도 한 장관의 취임 100일을 맞아 법무부 청사 앞에는 꽃바구니가 가득 놓였었다.
당시 한 장관은 출근길 차에서 내린 뒤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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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1주년인 17일 지지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입계단에는 한 장관의 지지자들의 보낸 꽃바구니가 가득했다. 지지자들은 ‘상식적인 국민의 희망’ ‘다 죽은 애국심도 심폐소생술 시킨 한동훈 님’ ‘한동훈과 함께라서 국민은 행복해요’ 등의 문구로 한 장관을 응원했다.
지난해 8월에도 한 장관의 취임 100일을 맞아 법무부 청사 앞에는 꽃바구니가 가득 놓였었다. 당시 한 장관은 출근길 차에서 내린 뒤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 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취임 1년 소회’를 묻는 질문에 “하루하루 선의를 가지고 일하려 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입계단에는 한 장관의 지지자들의 보낸 꽃바구니가 가득했다. 지지자들은 ‘상식적인 국민의 희망’ ‘다 죽은 애국심도 심폐소생술 시킨 한동훈 님’ ‘한동훈과 함께라서 국민은 행복해요’ 등의 문구로 한 장관을 응원했다.
지난해 8월에도 한 장관의 취임 100일을 맞아 법무부 청사 앞에는 꽃바구니가 가득 놓였었다. 당시 한 장관은 출근길 차에서 내린 뒤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 장관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취임 1년 소회’를 묻는 질문에 “하루하루 선의를 가지고 일하려 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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