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전 세계 최초 개봉···압도적인 예매율 1위

정지은 기자 2023. 5. 17.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했다.

대한민국 극장가를 향한 뜨거운 질주를 시작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 당일인 17일 예매량 145,135장, 예매율 46.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예매율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올 로케이션 촬영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바로 오늘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포스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서울경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했다.

17일 유니버설 픽쳐스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가 개봉하며 박스오피스를 압도적으로 점령한 사실을 알렸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대한민국 극장가를 향한 뜨거운 질주를 시작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개봉 당일인 17일 예매량 145,135장, 예매율 46.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예매율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스틸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이처럼 흥행을 향한 경쾌한 레이스를 시작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빈 디젤부터 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 성 강, 브리 라슨, 제이슨 모모아까지 초호화 캐스트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여기에 시리즈 최초로 IMAX, 4DX, ScreenX, 돌비 시네마 등 다채로운 특수 포맷 개봉을 확정,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한편, 올 로케이션 촬영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바로 오늘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