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열고 학술 마케팅 강화"

송연주 기자 2023. 5. 17.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023년 '바이리즌' 심포지엄(이하 리즌 심포지엄) 첫 번째 파트를 마친 후 두번째 파트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두 번째 파트에서는 HA 스킨부스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병행 시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지난 4월 26일 진행된 ‘바이리즌’ 심포지엄에서 글래드성형외과 정규식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023년 ‘바이리즌’ 심포지엄(이하 리즌 심포지엄) 첫 번째 파트를 마친 후 두번째 파트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총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마련돼, 지난 4월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20시에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두 번째 파트에서는 HA 스킨부스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병행 시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HA 스킨부스터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