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열고 학술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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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023년 '바이리즌' 심포지엄(이하 리즌 심포지엄) 첫 번째 파트를 마친 후 두번째 파트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두 번째 파트에서는 HA 스킨부스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병행 시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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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은 2023년 ‘바이리즌’ 심포지엄(이하 리즌 심포지엄) 첫 번째 파트를 마친 후 두번째 파트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총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마련돼, 지난 4월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20시에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두 번째 파트에서는 HA 스킨부스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병행 시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HA 스킨부스터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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