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6000억대 주식 부자 등극..JYP엔터 시총 4조 넘어
남서영 2023. 5. 17. 0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주가 급등에 웃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0.84%(1만9900원) 오른 11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진영의 지분율은 15.2%(540만2311주)로 전날 주당 상승폭인 1만9900원만 감안해도 하루 1075억 598만원의 지분가치가 늘어난 셈이다.
한편 같은 날 JYP 주가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20%대 급등해 시총 4조 원을 돌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주가 급등에 웃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0.84%(1만9900원) 오른 11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대주주인 박진영 COO(창의성총괄책임자) 지분 가치도 기업 가치와 더불어 급등했다. 박진영의 지분율은 15.2%(540만2311주)로 전날 주당 상승폭인 1만9900원만 감안해도 하루 1075억 598만원의 지분가치가 늘어난 셈이다. 이날 종가 기준 평가액은 6234억2669만원 수준이다.
한편 같은 날 JYP 주가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20%대 급등해 시총 4조 원을 돌파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창정 ‘논란’에 아내 서하얀도 ‘손절’됐다..“크리에이터 회사서 이름 삭제”
- 권재영 PD “카우치 성기 노출 사건으로 지금의 아내도 직업 잃어..”
- 故 해수의 비보, “트로트 하면 굶진 않는다? 행사비 100만원도 어려워” 외화내빈 가속[SS초점]
- ‘조국 딸’ 조민, 파격 변신에 연일 SNS 셀럽 행보.. 유튜브 실버 버튼 코앞
- 유아인 지인, 작가 A씨 경찰 출석 복장 논란…“에어팟 맥스와 전자담배 처음봤다”
- 지연 “힘들죠” 영상에, “황재균은 ‘세금’ 2배”...왜?
- “현직 경찰인데 드라마 촬영하던 스태프한테 혼났다”…촬영 민폐 폭로글 일파만파
- 송기윤 “군수 출마 150여 표 차로 낙선..증조 父, 제주도 지사 출신”(같이삽시다)
- ‘리치언니’ 박세리, 伊에서 사기 당해... 운동은 ‘국가대표’, 세상물정은 ‘순진’ (‘뭉뜬
- ‘구준엽♥’ 서희원, 전남편 고소 “자녀 얼굴 공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