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1㎏ 증가에도 민감 “운동 안 하면 3-4㎏ 거뜬”(cine style)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오마카세를 먹으러 간 황신혜는 "어제는 1년 만에 골프를 치고 왔는데 온몸이 뻐근해서 여지껏 자다 깼다. 그래서 약간 부었다"고 말했다.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영상과 함께 "요즘 식욕이 너무 올라서 걱정인데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먹는 중이랍니다. 다들 다이어트도 좋지만 운동도 하면서 잘 먹으면서 하는 게 중요한 거 아시죠?"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신혜가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서는 황신혜의 먹방이 담겼다.
영상 속 오마카세를 먹으러 간 황신혜는 "어제는 1년 만에 골프를 치고 왔는데 온몸이 뻐근해서 여지껏 자다 깼다. 그래서 약간 부었다"고 말했다.
다음날 브런치를 먹으면서는 "나 살쪘다니까? 1kg. 운동을 하니까 1kg 찌지 나 먹는 거 보면 3, 4kg 거뜬히 찐다. 운동하니까 그나마 이 정도 유지하는 거다"라며 1kg 증가에도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집에서 햄버거를 시켜먹으면서는 "원래 햄버거 싫어한다. 근데 얼마 전에 여기 햄버거 시켜봤는데 맛있더라. 그 다음부터 혼자 먹을 일 있으면 가끔 시켜 먹는다. 저는 콜라도 1년에 몇 번 안 먹는다. 햄버거 먹을 때, 피자 먹을 때 먹는다"고 해 남다른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영상과 함께 "요즘 식욕이 너무 올라서 걱정인데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먹는 중이랍니다. 다들 다이어트도 좋지만 운동도 하면서 잘 먹으면서 하는 게 중요한 거 아시죠?"라고 덧붙였다. (사진=황신혜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 고자여도 괜찮다던 사랑 삐걱, 선우은숙♥유영재 갈등에 우려↑[종합]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서정희 “故서세원에 내 모든 장기 줄 수 있다면‥ 난 죽어도 된다 생각”(금쪽)
- 화사, 대학축제서 도 넘은 퍼포먼스 “섹시 아닌 외설” 비판
- ‘차정숙’ 벤츠남 민우혁, 실제는…걸그룹 아내 믿음에 성공한 야구선수 출신★
-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 공사장 인부 된 근황 “다 내려놓고 현실에 맞게”
- 조현영, 성추행 피해 고백 “내 교복치마 허리까지 올려‥아직 생각나”
- 김혜수, 지하철 출몰한 톱배우‥꽁꽁 가려도 숨길 수 없는 아우라
- 블핑 지수 치아 시술 루머까지,뭘 안 먹길래…손가락 두드려도(차쥐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