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유키 구라모토, 5년 만에 새 앨범‥내한 공연

정영한 아나운서 2023. 5. 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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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올해 내한 24주년을 맞은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5년 만의 새 앨범 '디어 하트'를 발매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갑니다.

다음 달 1일, 앨범 발매에 앞서 3주간 새로운 곡들을 하나씩 공개하는데요.

미리 공개된 '디어 하트'에 이어 그리움을 담은 '로맨스 포 피아노', 해질녘 풍경을 담은 '인 더 글로어밍'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콘서트는 오는 19일 광명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경주, 창원 등 모두 11개 도시에서 열리는데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솔로를 비롯해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콰르텟과의 협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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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84438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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