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7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5. 17. 07:35
‘검찰 압색당할라’ 떠는 동안 ‘후진기어’ 넣고 질주한 나라
후진이 아니라 음주운전 역주행 중이다. 곧 사고 날 듯하다._네이버 dnls****
뒤로라도 갔으면 다행이게, 땅 밑으로 꺼지고 있는 것 같은데._다음 칼*
아직 중국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 한국 때리기 시작하면 90년대로 추락한다._다음 태양처럼****
“고뇌에 찬” 성급함, 곧 날아들 청구서
대한민국이 그동안 큰 오점 없이 그나마 완충외교, 중립외교를 한 것이 현재를 만들었다고 본다. 지금 윤석열 정부의 편향외교는 대한민국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_네이버 seoy****
미국과 일본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격, 자세를 다 파악하고 자국 이익을 위해 적극 이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_네이버 koll****
국민이 선택했으니 감당해야 한다._네이버 di******
‘기절 근무표’에 反노조·여성·환경
모든 지표가 단군 이래 역대급 마이너스인데도 종편은 하루종일 민주당만 까고 있지. 정작 국민이 알아야 할 정보와 뉴스는 찾아보기 어렵다._네이버 mars****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가 나라를 병들게 한다._다음 김**
모든 노동자를 폭력배로 몰아 탄압하고, 사람이 분신했음에도 보도조차 못 하게 언론을 탄압하는 이 정부에 뭘 기대할 수 있을까._다음 GABP*****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후진이 아니라 음주운전 역주행 중이다. 곧 사고 날 듯하다._네이버 dnls****
뒤로라도 갔으면 다행이게, 땅 밑으로 꺼지고 있는 것 같은데._다음 칼*
아직 중국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 한국 때리기 시작하면 90년대로 추락한다._다음 태양처럼****
“고뇌에 찬” 성급함, 곧 날아들 청구서
대한민국이 그동안 큰 오점 없이 그나마 완충외교, 중립외교를 한 것이 현재를 만들었다고 본다. 지금 윤석열 정부의 편향외교는 대한민국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_네이버 seoy****
미국과 일본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격, 자세를 다 파악하고 자국 이익을 위해 적극 이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_네이버 koll****
국민이 선택했으니 감당해야 한다._네이버 di******
‘기절 근무표’에 反노조·여성·환경
모든 지표가 단군 이래 역대급 마이너스인데도 종편은 하루종일 민주당만 까고 있지. 정작 국민이 알아야 할 정보와 뉴스는 찾아보기 어렵다._네이버 mars****
내 편과 네 편을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가 나라를 병들게 한다._다음 김**
모든 노동자를 폭력배로 몰아 탄압하고, 사람이 분신했음에도 보도조차 못 하게 언론을 탄압하는 이 정부에 뭘 기대할 수 있을까._다음 GA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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