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6월 출산인데 6kg 증량 “임신 중 평소 입던 원피스 입어”

강서정 2023. 5. 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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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 철저한 체중 관리로 따로 임부복을 구매하지 않고 보내는 임신 라이프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16일 "요즘 진짜 많이 물어보시는 원피스 정보. 저는 임신 기간 중에 따로 구입하지 않고 평소에 입던 원피스들 많이 입고 있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승아는 분홍색 꽃 패턴 원피스부터 체크무늬 롱원피스까지 그만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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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임신 중 철저한 체중 관리로 따로 임부복을 구매하지 않고 보내는 임신 라이프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16일 “요즘 진짜 많이 물어보시는 원피스 정보. 저는 임신 기간 중에 따로 구입하지 않고 평소에 입던 원피스들 많이 입고 있어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윤승아는 분홍색 꽃 패턴 원피스부터 체크무늬 롱원피스까지 그만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사이즈가 커서 마치 임부복 같지만 알고 보니 평소 편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어 따로 임부복을 사지 않고 기존에 있던 원피스들을 활용해 눈길을 끈다. 

앞서 윤승아는 지난 3월 “나는 저와 아이가 건강할수 있는 목표를 정해서 매일 몸무게를 잰다. 아침 저녁으로. 저는 절대 야식을 안먹으려 노력한다. 7개월에 5, 6kg로 쪘다. 8개월 돼도 지킬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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