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연경 '어드바이저 역할에 충실'
2023. 5. 17. 07:26
[마이데일리 = 진천 곽경훈 기자]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 어드바이저가 1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김다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현재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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