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머리카락 자르고 기분전환 "스트레스라 쓰고 리셋이라고 함"

조윤선 2023. 5. 17. 0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기분전환을 위해 머리카락을 손질했다.

이혜원은 16일 "머리 자름"이라며 전보다 짧아진 머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하루 종일 폭식. 헤어컷. 스트레스라고 쓰고 리셋이라고 함"이라며 머리카락을 손질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기분전환을 위해 머리카락을 손질했다.

이혜원은 16일 "머리 자름"이라며 전보다 짧아진 머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산뜻한 헤어스타일 덕분에 이혜원의 미모가 한층 더 빛나 보인다.

이혜원은 "하루 종일 폭식. 헤어컷. 스트레스라고 쓰고 리셋이라고 함"이라며 머리카락을 손질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렘. 50전에 해야 할 일 하는 중. 할 수 있어 행복함"이라며 "같이 하고 싶은 사람! 같이 행복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