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선비 열애사’ 시청률 5%, 자체 최고-월화극 1위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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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비 열애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18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가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4.5%에 비해 0.5%P 높은 수치이다.
또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8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89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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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꽃선비 열애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18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가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4.5%에 비해 0.5%P 높은 수치이다. 종영하며 처음 5%대 시청률을 달성, 유종의 미를 거둔 것.
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 주연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 주인 윤단오(신예은 분)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그리는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 사극이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6회는 4%를 기록했다.
또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 8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89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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