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찬 국힘 상근부대변인,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조사위원 임명

이세훈 2023. 5. 17.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원 출신 이민찬(사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16일 당내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조사위원으로 임명됐다.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고액 암호화폐 보유 논란 및 의혹 전반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서게 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진상조사단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회의를 열고 이 부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조사단장은 김성원 의원이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원 출신 이민찬(사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16일 당내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조사위원으로 임명됐다.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고액 암호화폐 보유 논란 및 의혹 전반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서게 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진상조사단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회의를 열고 이 부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조사단장은 김성원 의원이 맡았다.

이 부대변인은 “김 의원은 개미 투자자가 아니라 수십억원을 투자해 유동성 공급자로 나서 시장을 쥐락펴락했던 투기꾼이었음이 드러났다” 고 했다.

이세훈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