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오색 연등
전영한 기자 2023. 5. 17. 03:04
싱그러운 5월, 푸른 하늘 아래 오색 연등이 곱디고운 물결로 출렁입니다. 도량에서 비구니 스님과 보살이 가던 길을 멈추고 손 모아 합장하며 불심을 나눕니다.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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